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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및 정보

다이아 감정서가 없어도 강남센터에서는 감정후 매입까지 30분!

by 한국다이아몬드센터 2024. 8. 13.

다이아 감정서가 없어도 강남센터에서는 감정후 매입까지 30분!

안녕하세요. 다이아몬드 지식사전 입니다. 오늘은 다이아 감정서가 없는 제품의 감정 및 매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구입했거나, 물려받거나, 선물로 받았던 다이아몬드 제품을 감정받고 처분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받았던 감정서를 함께 보관하는 분들도 있지만, 감정서를 분실하거나 없는 상태로 제품만 보관을 하는 분들도 있죠. 감정서가 없는 경우 어떻게 처분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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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감정서가 없어도 강남센터에서는 감정후 매입까지 30분!

 

다이아 감정서는 매입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감정서 유무가 매입거래 가능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감정서 유무와 상관없이 전문 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감정받고 매입까지 진행하는데 30분이면 충분 합니다!

그럼, 감정서가 없어서 매입이 안된다고 안내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네 주얼리 매장이나 금거래소를 방문해보면, 다이아 매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감정서가 없어서 매입이 안된다고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직접 감정을 하지 못해, 발행되어 있는 감정서에 의존해 매입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성이 부재 때문이죠.

 

이전에 발행받았던 감정서가 있어서 좋은점은 무엇일까? 감정서가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은 새로 감정서를 발행받는게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전에 구입할때 받았던 감정서가 있는지가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변하지 않지만, 관련된 기술과 기자재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보다 디테일한 감정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감정원의 감정기준도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까다로워진 감정기준을 적용하는 상태죠.

감정서 유무가 아니라, 구입할때 발행된 감정서가 있는지가 중요

이전에 발행받았던 감정서가 있다면, 등급을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새로 감정서를 발행받으면, 현재 감정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등급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두 등급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차이가 확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래된 제품일수록 등급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더 커지죠. 그래서 구입할때 받았던 감정서를 가지고 있다면, 함께 가져오는게 의미가 있지만, 새로 감정서를 발행받는건 무의미 합니다.

감정서가 없다면, 직접 감정이 가능한 다이아몬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전문 센터에서 거래해야 합니다. 그래야 방문한 현장에서 바로 현재 각 감정원의 감정기준에 따라 정확한 등급을 감정받고, 실상태까지 확인하고 매입가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는 앞에서 제품과 분리부터 감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바뀌지는 않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상태까지 모두 직접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투명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를 마무리하며...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이아 감정서가 없는 제품에 대한 감정과 매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감정서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구입할때 받았던 감정서가 있는지에 해당되는 내용 입니다. 이전에 발행받았던 감정서가 없다면, 새로 발행받는 건 의미가 없으며, 강남센터를 방문하면, 감정서 유무와 상관없이 현장에서 바로 감정받고 매입까지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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