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감정서 없어서 매입이 안된다? 강남센터에서는 30분이면 OK!

다이아몬드 감정서 없어서 매입이 안된다? 강남센터에서는 30분이면 OK!

안녕하세요. 강남센터 유실장이에요. 오늘은 매입과 관련해서 다이아몬드 감정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던 다이아를 감정받고 처분합니다. 하지만, 구입하면서 받았던 감정서를 분실하고, 다이아몬드 제품만 보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정서가 없어서 매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없다고 매입이 안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이야기 해볼게요~

칼럼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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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감정서 없어서 매입이 안된다? 강남센터는 30분이면 OK!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없어도 매입거래는 가능합니다. 감정서가 없어도 감정후 매입 거래을 진행합니다. 그럼, 왜 감정서가 없다는 이유로 매입이 어렵다고 알고 있을까요? 다이아몬드 매입 거래를 하는 곳은 동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주얼리 매장부터 금거래소, 다이아몬드 전문센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얼리 매장이나 금거래소에서는 직접 감정을 하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감정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행되어 있는 감정서에 의존해서 매입거래를 하죠. 그래서 감정서가 없으면 매입이 안된다고 안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아 매입이 가능하다고하여, 감정받고 매입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감정서가 없어서 매입이 안된다는 안내를 듣게되죠. 그러니, 감정서가 없으면 매입이 안된다고 알고 있는 겁니다.

 

다이아몬드 전문 센터를 방문하면, 감정서 유무와 상관없이 현장에서 제품과 분리 및 감정을 진행하고 매입 가격을 책정하여 안내합니다. 전문성이 갖춰진 곳이라면, 직접 감정을 할 수 있는 감정사에게 상담을 받으면, 감정하고 매입하는데까지 30분이면 충분 합니다. 감정서가 아닌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실제 상태가 중요합니다.

감정서가 없어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

오래전에 구입한 제품일수록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오래 사용하고, 보관을 했다고 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관련된 기술과 기자재 발전으로 이전에는 없던 등급이 생기고, 더 디테일한 감정이 가능해지면서 감정기준이 더 까다로워 집니다. 다이아몬드는 변하지 않았지만, 시장이 변하죠.

이는 시간이 오래된 제품일수록 더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이며, 구입한 시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감정서가 없으면, 현재 각 감정원의 감정기준에 따라 등급을 판단하고, 확인된 등급에 따라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감정기준의 변화 등으로 등급의 차이가 확인된다면, 그만큼 가격의 차이도 발생하게 됩니다. 감정서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등급과 가격의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스트를 마무리하며...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없으면 매입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감정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실상태이며, 강남센터를 방문하면 감정사가 직접 감정을 하고 상담 및 매입을 진행합니다. 감정서 유무와 상관없이 감정후 매입하는데까지 30분이면 충분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