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팔때, 방문한 현장에서 바로 감정받아야 하는 이유

다이아몬드 팔때, 방문한 현장에서 바로 감정받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강남센터 유실장이에요. 오늘은 다이아몬드 팔때 현장에서 바로 감정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드려요. 다이아 매입 거래를 하기 위해서 방문을 해보면, 감정을 바로 진행하지 못해서 맡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보는 앞에서 현장에서 바로 감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아래에서 설명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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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팔때, 방문한 현장에서 바로 감정받아야 하는 이유

 

소장하던 다이아몬드를 제품을 처분하려고 알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이아몬드 팔때 매입처를 찾아서 방문을 해보면, 감정서가 없다는 이유로 매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감정서가 있어도 바로 감정을 받지 못하고 맡겨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안내가 되는 이유는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직접 다이아몬드 감정을 진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정서가 있어도 일치하는지 확인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등급에 대한 감정은 할 수 있어도 시장 상황을 접목하지 못해 매입가격을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소 몇 시간에서 몇 일씩 맡겨서 감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직접 구입했더라도 등급과 실상태에 따른 정확한 상태를 알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구입할때 설명을 듣고 확인을 했더라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감정을 의뢰받은 매입처의 경우도 감정을 못하기 때문에 어떤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진행이 됩니다. 즉, 맡긴 소비자도, 의뢰받은 업체도 다이아몬드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진행이 되는 부분 입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 책임만 남습니다.

양쪽 모두 모르고 진행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맡겼다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 다이아몬드라고 알고 있었지만, 큐빅이라고 안내가 되기도 하고, 감정서가 있어도 감정서 발행내용과 다른 다이아몬드라고 안내가 되기도 합니다. 이미 맡겨서 진행된 이후에는 해당 결과에 대해 문제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방문한 현장에서 바로 감정을 받아야 합니다. 감정사에게 직접 감정을 받고, 제대로 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설명된 내용에 대해서는 실제 확인되는 상태를 직접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올바르게 감정이 되었다면, 실제 확인되는 상태에서도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 부분 입니다. 이런 확인도 없이 거래가 된다면, 현장에서 바로 감정을 받았더라도 상담사의 안내만을 믿을수는 없습니다.

포스트를 마무리하며...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이아몬드 팔때 현장에서 바로 감정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소비자가 알수있는 부분이 매우 제한적 입니다. 하지만, 감정사의 설명과 함께 준비되어있는 감정기자재를 통해서 확인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전문성이 갖춰진 곳에서 정확한 감정과 확인을 하고 거래하세요~